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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1 09:40
(17.10.27) "달려라 희망천사~" 거리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  

지난 27일 금요일 저녁 7, 상록수역 스포츠존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파란 컨테이너에 환하게 불이 켜졌다. ‘거리청소년을 위한 공간 SUMDAY가 펼쳐지는 금요일 저녁, 안산희망재단은 안산희망마라톤 달려라 희망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SUMDAY 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상록수역 SUMDAY 공간을 찾는 거리청소년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학교밖과 학교안 청소년 모두를 말한다. 가정내 학대나 방치, 학업의 어려움, 이성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친해져야 마음을 여는 아이들이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일단 먹이고, 놀아주고, 수다 떠는 것부터 시작한다. 거리를 배회하다 범죄에 유혹되거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건전한 놀이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게 찾아오는 아이들이 매주 백여 명, 법률상담 및 외과, 정신과 등 의료지원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안산의 지역재단인 안산희망재단은 안산희망마라톤에서 펼쳐진 달려라 희망천사~!” 캠페인을 통해 거리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부 참여방법을 마련했다. 기업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마라토너들은 거리청소년을 위한 달려라 희망천사~!’ 등판을 달고 기부에 동참했으며, 또한 응원문자를 통해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안산지역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6백여 만원이 모금되었다.

 

SUMDAY를 운영하는 안산시청소년쉼터 한신의 김민수 사회복지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안산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자원봉사자들과 새벽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의기소침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미니올림픽이 곧 열릴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해 이 사업이 계속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캠페인 후원에는 BM산부인과, 안산감동한의원, 단원신협, 산수유한의원, 안산우리정신과, 은하수25시랜드사우나, 윤정신과의원, 한사랑병원 등 8개 기업과 병의원이 참여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전예숙 부대표(은하수25시랜드사우나)원래 선부동과 함께 두 곳이었는데 한 곳으로 줄어서 아쉽다. 현장에 나와보니 더욱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아이들이 너무나 예쁘다. 계속 관심 갖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 폭력사건은 어느새 수많은 뉴스 뒤로 사라졌지만, 안산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관심과 후원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

(후원문의 : 안산희망재단 사무국 031-411-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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