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19일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입니다. 많은 도시에서도 주간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안산시와 유관기관, 단체들은 '아동학대 없는 도시 안산'을 만들고자 합심하여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토요일이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어 안산문화광장에서 오후 12시부터 15시까지 안산시민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23년 아동학대예방의날 캠페인에 함께한 안산시와 안산희망재단을 포함한 유관기관 및 단체들]

다양한 유관기관, 단체들이 행하는 아동을 향한 사업들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노력들을 살펴보실 수 있으며 재미난 이벤트와 증정품도 겟할 수있는 시간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산희망재단은 [아이들의 눈에 희망이보이게] 를 주제로 올해에도 '아동학대만큼은 절대적으로 참견하자' 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바로 시민참여포토존을 운영하는데요. 



 

캠페인이 보통 관련 기관단체 또는 종사자들이 실행하고 시민들은 그저 대상자가 되는 구도를 넘어서 모든 시민분들이 직접적으로 액션을 취하는 것을 더욱 시각화 하는 컨셉으로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 기꺼이 시민모델로 동의해주신로 많은 시민분들의 포스터 사진을 캠페인 당일과 온라인에서 전시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포토캠페인(2023) ]


그리고!

당일 현장에 오셔서 동의로 참여하신 분들은 특별한 증정품을 받아보실 수 있고 이벤트 추첨을 통해 더욱 특별한 선물도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세계아동학대예방의날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세계여성정상기금(WWSF)이 제정한 날로, 매년 11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