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8월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조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제 12일 도깨비잔칫날이 열렸습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퇴근길에 잠시 들리셔서 안전하게 집에 돌아가 가족 분들과 드신다고 빵을 구매해가셨습니다 :)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깨비잔칫날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매월12일은 도깨비잔칫날 ]

9월의 도깨비 잔칫날은 12일 일요일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도깨비잔칫날에서 많은 분들과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9월 12일(일)에도 열릴 도깨비잔칫날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 도깨비잔칫날 판매금 전액은 다양한 위기상황으로 인해 가정을 이탈하여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자립을 위해 적립됩니다. ◇

    도깨비잔칫날이란? > 기획 | 안산희망재단 (ash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