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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1004

[희망배달] (22년 시즌3 2차) 1호 희망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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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2.14 10:47 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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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님의 전화통화 첫인상은 목소리에 기운이 없어 걱정되는 마음이 컸습니다.

희망배달로 직접 얼굴을 뵈었을때는 편안해 보이는 얼굴에 조금의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소 마른몸으로 희망배달에 감사를 전하시며 치료에 대한 희망도 비치시는 강한분이었습니다.

현관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지켜봐주시는 박○화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산희망재단은 박○화님의 건강한 삶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안산새터민연합회장 한○영님 ,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02 12:20:50 나눔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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