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안산시 복지정책과 통합사례관리 박소운계장님, 정미희 관리사님께서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도된 세모녀 사건과 유사한 사례가 안산시에도 매우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어떠한 기준으로 도울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풍도지역의 열악한 거주환경에 계신 노인분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염려하고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