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을 앓고 있는 샤샤를 도와주세요
최고관리자
2013.04.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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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아이 샤샤는 한국으로 일하러 온 아빠 엄마와 3년동안 떨어져 살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와 안산에서 살고있습니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악성뇌종양 판정을 받아 현재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기다리고 있으나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아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샤샤가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희망해'를 통해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가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해 사이트에 접속하시거나 안산희망재단을 통해 후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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