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지역공동체로 가는길의 디딤돌이 되어준 (주)코벡

(주)코벡은 폐수처리장치 전문 업체로 환경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고급기술인력과 철저한 환경우선,환경보존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을 둔 (주)코벡(사장 전용봉)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살맛나는 안산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안산희망재단을 통해 기부하여주셨습니다.
나눔이 순환하는 희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디딤돌이 되어주신 (주)코벡님을 응원합니다.

자료실이란

이곳은 나눔에 관한 인식조사, 통계자료, 기사등

다양한 나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가끔 내가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지 깨달을 때가 있다.

동시에 이 지구에서 유일한 존재,

소중한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작고 나약한 존재인 동시에

운명조차 바꿀 수 있는 크고 강한 존재이다.

[김윤진: 내 인생의 드라마는 내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