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SJM지회, 노동을 통해 희망의 세상을 꿈꾸며 ‘희망일터기금’ 전달

금속노조 SJM지회 조합원 200여명은 지난 여름 직장폐쇄의 어려움을 겪는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즐겁게 일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웃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노동을 통해 상처를 지우고 희망을 그려나가는 금속노조 SJM지회를 응원합니다.

성광감리교회,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성광감리교회(담임목사 정판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을 안산희망재단을 통해 기부하여주셨습니다.
성광감리교회는 세상을 향해 섬김과 봉사,그리고 교제가 있는 교회라는 미션과 사명을 가지고 지역에 쌀구입비가 없어 생계에 어려움을 지닌 이웃들을 찾아 나눔의 실천을 하였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하는 성광감리교회를 응원합니다!

Qn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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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버겁고, 두렵고, 힘겹다면

이 일로 인해 만들어질 긍정적 미래를 꿈꾸어보라.

이 순간의 고됨이 내일의 맑은 소리로 돌아온다는 상상만으로도

세상살이가 배는 더 가벼워진다

[ 내 인생 안단테 칸타빌레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