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밥심’은 안산지역에서 공동생활가정 선생님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지하고자 실시하게 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공동생활가정 선생님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안산희망재단이 응원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청소년에게 편견이 없는 평등한 안산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바쁘신 일정 중 번거로우시겠지만, 업무 중 뜻 깊었던 순간이나, 아이들의 의미있는 변화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익명처리 될 예정이며, 향후 사례 공유시 얼굴이 나온 사진은 첨부되지 않습니다. 

"안산 그룹홈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안산희망재단이 밥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선정 후 증빙서류가 미비할시 환급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첨부된 공고문을 잘 살펴보시고 신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