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이심전심 밥심'공익활동가의 노고를 위한 응원을 받아

쉽사리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어 언제나 당연하듯이 각자의

생활을 하던 저희 가족에게, 뜻깊은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모처럼 자녀들과 가족이 다 같이 외식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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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같이 찍는 것을 어색해 하는 아이들에게 안하던 애교를 부려가며

조잘조잘 일부러 대화도 더 해가면서, 온 가족이 깔깔거리며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연의 선물이 행복한 위로가 되어 저희 가족에게 '메마른 땅에 내린 소나기'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안산시희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미경 활동가

"덕분에 평소에는 엄두도 못냈던 식당에 가서 맛난 밥한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한 해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어주신 밥심으로 2023년도 기운차게 나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

김송미 활동가

" 희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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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귀 재단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많은 번창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차혜선 활동가

"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 최고입니다.

여러모로 2022년의 겨울은 춥기만한데,

이렇게 따뜻한 사업의 지원을 받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정겨운 자리 마련해서 맛있는 시간 즐겼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소원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미영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