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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려인 사회적기업 (주)코리아클린체인지서비스가 안산희망재단과 함께 '재미기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재미기금이란?(주)코리아클린체인지서비스 KCS가 안산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로 나누고자안산의 고려인, 더 나아가 안산공동체를 위하여 마련한 기금입니다.'재미기금'은 기금의 규모와 관계없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그 의미가 따뜻한 나눔문화를 알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당일 '재미기금'을 마련한 (주)KCS의 김종천 대표와 저희 안산희망재단 이천환 이사장님…
하동식품 - 냉동식품 후원 장하동에 위치한 냉동식품 전문 기업 하동식품에서 식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느타리버섯탕수육과 미니한돈 직화구이 580Kg, 총 58상자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상록구 방과후교실, 그룹홈 30개소, 고려인지원센터 미르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맞벌이로 바쁜 이주노동자분들도, 돌봄을 받는 아동,청소년들에게도 맛있는 식사…
단원신협 - 김장나눔을 위한 봉사 요 며칠 연이어 김장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원신협에서 김장 400포기를 <청소년의아침>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 40명과 학교밖 청소년 10여 명을 돌보는 시설입니다. 맛있는 김치 먹고 건강하게 올 겨울 나기를 소망합니다~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안산지역 다문화지부 - 김장나눔 "함께해요"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안산지역 다문화지부에서 마련한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함께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김치를 버무리고 담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쓰러우면서도 한편 밝은 표정에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안산시약사회 -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전달 지역사회의 춥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계신 안산시 약사회. 올 겨울도 어김없이 상비의약품을 정성껏 준비하셔서 전달식을 진행하셨습니다. 김희식 회장님, 이복순 여약사회장님,박복자 부회장님께서 함께 자리하셔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단원신협 - 단원구 그룹홈에 후원 물품 전달 오늘 단원신협에서 안산희망재단을 통해 단원구 그룹홈 15곳에 이불, 전기장판,온수매트를 기부하셨습니다. 단원신협에서 안산희망재단을 통해 단원구 소재 그룹홈 15곳에 이불, 전기장판, 온수매트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겨울 지내라고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첫손님 가게 8호점 ] 카페시모 고잔점~!! 우성요양병원 맞은편 하이베라스 건물1층에 위치한 '카페시모 고잔점' . 지역의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기부 프로젝트인 [첫손님가게]에 여덟번 째 가게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샵과 카페, 두 업종이 한 공간을 사용하는 숍인숍 형태로 생각보다 조화롭게 어울리며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장소였습니다. …
< 제2회 더 드림콘서트 - 청소년후원의밤 > 제2회를 맞는 드림콘서트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재능기부로 함께 해주신 출연자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공연의 내용과 질도 높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을 돕는 일 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 재미있고 수준높은 공연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거리를 배회하는…
안산시약사회와 함께 상비약품, 여성용품 등 후원물품 전달 안산시 약사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품을 요모조모 알차게 준비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여성쉼터, 다문화여성쉼터, 이주노동자쉼터(지구인의정류장), 청소년쉼터(한신쉼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대상학생 등에게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소화제, 진통제와 밴드, 파스 등 일상적인 상비약품은 …
윤정신과의원 윤애리원장님께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한부모가정에서 고등학교 2학년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 새내기로 입학을 앞둔 남매에게 1년간의 교육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하셨습니다. 의무교육에 해당되지 않는 고등학교부터는 교육비와 급식비도 만만치 않은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이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너무나 행복하고 감동적인 순간이…